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4010 ㅎㅎㅎ 전 정치와는 전혀 아무것도 상관없는 사람이며.. 그냥 정말 너무 좃같은 기분에
억울에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작년에.. 호주에서 4번정도.. 발톱에 무좀이 있어서 약을 받아먹었어요 물론 한국에서.ㅎ
그동안 머 보험이 적용안된다는 사실을 알아서 머... 돈을 한국가면 어느정도 내겠지 하며 17만 6천원이
청구된거도 그렇게 나쁘게 생각안했는데..ㅎㅎ
무슨 복지부장관님 따님꼐서는 미국국적을 가지시고도... 3년동안 보험혜택을 받아 냈다는건 정말 도무지..
저한테서는 의료보험비가 계속 나가는걸 받아내지도 못하면서 추가로 17만 6천원을 부담해야하는...
국적또한 저는 한국인인데 참... 복지부 장관님 딸은 미국인이라도 그렇게 큰 혜택들을 받이시는걸
보면... 정말 살다살다 이렇게 손해보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는건 첨이네요..ㅎㅎ
아 정말 너무나 억울하고 열받네요... 결국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의원님의 딸은 혜택 3년치 받아먹고
그걸 내돈으로 매꾼다고 생각하니 아 나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