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분토론에서 영화 하나를 두고 잘 만들었냐 잘 못 만들었냐를 논쟁할만큼
그 때가 참 평화로웠다고..
정권이 두 번 바뀐 후에는,
상식있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천인공노할 사이트가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을 걸고 백분토론에서 다루다니..
나라꼴 차암 잘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