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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병신까지 못잊을까
게시물ID : soju_3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Ω
추천 : 0
조회수 : 81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9/07 00:32:57
1년이지났다 

시간지나면서 그리움이 더해간다는말을 몸으로 느낀다

너랑함께했던 기억은 흐려지지만

널 그리워하는 내 마음은 더 진해진다

진짜 아무나 잡고 울고싶어

미칠거같다 ,, 그래도 헤어지고나서도 그랬고 , 앞으로도 연락안할께

언젠간 서로 잊혀져야할 인연이니까

진짜 노력해볼께, 1년동안 참았는데 1년더 참아볼께

내모든걸 주었던 넌, 세상에서 제일 특별한사람이였으니까 2년은 걸리겠지 ,,

제발!! 하하하, 진짜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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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7 01:07:39추천 0
나도 일년내내 찌질거리고있었는데
진짜 요즘은 싹 괜찮아졌어요 나름대로 이것저것 하느라 바빠서 그런듯... 어서 힘내세요
술마시면 생각 더 납니다 멍때리면서,,생각안날만큼만 드세요
댓글 0개 ▲
2011-09-07 13:13:11추천 0
그래요 우리 연락하지맙시다..
댓글 0개 ▲
2011-09-07 22:23:27추천 0
토닥 토닥.....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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