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유독
' 오해' 를 많이 받아왔다.
한때 열심히 살을 빼면 ' 왜 이렇게 살이 쪘냐..' 혹은 ' 다이어트 한거니? 그게? 해ㅆㄴ했나... ' 이런 얘기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랑은 다 앓아가는 사랑...
그리고 열심히 내딴엔 최선을 다해하면 뭔가 또 일이 터져서 잘핸뫃 놓은것을 엎허버리고 되고
내 부주의도 큭ㅆ크겠지만 오해아닌 오해받구
생각해보니 그래도 자랑아닌 자랑은 내 인생 그래도 진심이였던 순간 많았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