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긴 했으나...트롤러를 극복해서 재미있었던 한판이네요
초장에 인베를 당하고
맨붕에 맨붕으로 럭스님이 던지고 욕을하면서 트롤링을 시작
녹턴님과 싸우고 싸우다가
어느순간부터 모두가 어르고 얼러서 마음을 다시 고쳐잡고 다시 게임을 시작
트롤 하려는 사람한테는 관심과 칭찬
그리고 사랑고백만 있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