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당시 노무현 정권 때로 돌아가봅시다
당시 100분 토론 한 2편정도만 보자
가치 논쟁이 너무나 심했고 특히 격렬한 한나라당, 언론 덕에
소통 잘되는 노무현 정권은 보수쪽 특히 당시 승승장구하는 신자유주의에 귀기울일수 밖에 없었져...
그 고민의 산물이 바로 FTA.
이것을 호도 하는 게이들의 주장을 보면 마치 노무현이 아주 활기차게 시작한 정책처럼 이야기한다는것이 문제다,
당시 정황을 보면 아주 고민끝에 어떻게 보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방향인셈이다. 지금은 신자유주의의 거품이 금융위기로 드러났고.
원래 좌파들은 이를 반대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