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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829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남친★
추천 : 1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1/22 22:37:48
솔직히 제 과거 더럽습니다
최근들어 후회하고 반성하는 삶을 살고있고
많은 친구들에게 무릎꿇어 사죄하였습니다
그 친구들은 용서하였습니다
하지만 과거 하나하나 밝혀질때마다
저를 또 깎아내립니다
정말 제 잘못이지만
그렇게 절벽으로 밀면 무엇을 얻을까요
제가 죽기를 바라는 걸까요
사람이 무섭습니다
터져버릴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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