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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프로야구 사령탑 새해운세는?
게시물ID : baseball_396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moon
추천 : 4
조회수 : 68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2/07 19:50:38
NC 김경문감독=양력 1958년 11월1일 자시(子時)

올해 성적이 좋진 않다. 자기를 완전히 받쳐주는 해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하위권 성적은 아니다. 지난해가 운이 있었다. 2016, 2017년에 운이 좋아서 그때까지 구단에서 밀어주면 우승할 확률이 높다. 적극적 공격보다는 소극적으로 나가고 선수 관리하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8,9월 성적이 좋다.

◇LG 김기태 감독=음력 1969년 5월23일 사시(巳時)

봄, 여름은 안 좋고 가을과 겨울에 힘을 낸다. 올해 운이 좋다. 성적이 날 것이다. 원숭이, 닭, 소의 날에 점수가 오른다. 내년, 내후년에 비해 올해 운이 좋으니 올해 적극적으로 공격해야 한다. 번트 상황이라도 강공을 해야 될 운세다.

◇롯데 김시진 감독=음력 1958년 3월20일 오전 10시~12시

2010, 2011년이 아주 운이 나쁜 해였는데 위기를 벗어나는 해에 롯데로 갔기 때문에 올해 성적이 좋을 것이다. 4, 5월에 운이 아주 좋은데 8, 9월 성적이 좋지 않아서 이때 조심할 필요가 있다.

◇한화 김응룡 감독=음력 1941년 7월24일

전체적으로 사주가 좋은 편이다. 올해는 아주 좋은 사주가 아니고 내년에는 굉장히 유력하다. 감히 된다고 해도 될 정도다. 올해는 봄,여름은 힘을 내는데 가을에 힘을 못쓴다. 원숭이, 닭, 소의 날 승률이 낮다.

◇두산 김진욱 감독=음력 1960년 12월23일 오전1시

자 기 주장이 센 성격이다. 내년 운은 좋지만 올해는 자기 자신을 지켜야 하는 해다. 내년에 적극적으로 나가고 올해는 소극적으로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좋겠다. 8월이 되면 부진하거나 부딪히는 일이 많은 운세다. 하위권까지 가지는 않을 것 같다.

◇삼성 류중일 감독=양력 1963년4월28일 낮12~오후1시

김 시진 감독과 함께 상당히 좋은 사주다. 올해도 운이 좋다. 작년 운에 우승할 정도였으면 올해도 우승이 충분히 가능한 사주다. 출발부터 좋다. 4월은 아주 좋고, 5월은 좀 떨어진다. 10월도 좀 떨어지지만 우승에는 무리없을 것 같다. 지난해보다 올해 운이 더 좋다. WBC 대표팀이 경기를 하는 2, 3월에도 운이 좋아서 국제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것이다.

◇KIA 선동열 감독=음력 1963년 1월10일 오전

은 근히 고집이 센 사주다. 올해는 좀 애매하다. 오시(오전 11~오후1시)생이 아니면 성적이 나쁘진 않다. 작년보다는 올해 성적이 좋다. 선수들이 말을 잘 들어서 성적이 조금 올라간다. 2014, 2015년은 특별히 좋지 않고, 우승하려면 좀 더 길게 감독을 해야 한다. 8,9월에 성적이 오르고 10월 성적은 좀 떨어진다.

◇넥센 염경엽 감독=음력 1968년 3월1일 묘시(卯時)

자 존심과 고집이 대단한 사람이다. 올 성적은 마음 먹은 것만큼 좋지는 않지만 남들이 얕잡아 볼 팀은 아니다. 작년보다는 올해 성적이 좋을테지만, 4강까지 오를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2014, 2015년에 운이 좋다. 봄, 여름에 강한 사주다.

◇SK 이만수감독=음력 1958년 7월5일

고집이 아주 센 사주다. 계사년 우승운은 없다. 갈등이 많은 사주다. 2006년이 좋았으면 내년 가능성이 좀 있는데 올해 성적은 애매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3&aid=000222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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