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평소에는 자다가 깨는게 싫었는데
게시물ID : love_39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페인곰♡
추천 : 4
조회수 : 5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16 05:09:58
주말만큼은 달라... 왜냐면 잠든 너를 볼수 있거든 화장실 다녀오며 볼도 꼬집어 보고 ㅋㅋ 왜 손세정제가 화장실에 항상 있냐고 물었지? 혹여나 화장실 다녀오고 지저분한거나 병균 있을까봐 화장실에서 작은일 보고 손비누 펌핑해서 손씻고 다시 손세정제(알콜형) 으로 다시 씻고 잠깐 기다렸다가 들어와 볼한번 꼬집으니까 ㅋㅋ 한번은 큰볼일 보고 샤워 한적도 있어 ㅋㅋㅋ 남들이 보기엔 엄청 오바하는 걸수도 있지만 왠지 너에게는 그래야 할거같아거 그 새벽에 샤워를 했지 ㅋㅋㅋ 지난번 너무 과하게 꼬집었는지 부스스 일어나더니 병원 냄새 난다고(알콜냄새) 한거 때문에 또 좀 냄새 날아 갈때 까지 좀더 가다렸다 조심스래 슬며시 꼬집는 중인데 ㅋㅋ 난 이시간이 진짜 좋아 취침등에 비친 네모습 완전 귀여우니까.. ㅋㅋ 에휴 졸리다 오늘도 볼꼬집 하다 문득 새벽이라 오글토글 감성이 터저서인지 한번 써봤어 사랑해 유리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