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유를하면서 10명에게 동의를 얻는것이란 정말 힘든일이란걸 알았습니다. 10명의동의떄문에 좌절하는 내모습을 보면서 참 한심하고 능력없는 남자란걸 꺠닫게됬습니다. 한동안은 정말 어덯게하면 베오베에 갈까 머리를싸매고 모든 베스트게시판을 돌아다니면서 공부를했습니다.. 하지만 역쉬 베스트게시물들은 틀리더군요 전 누나도 없고 모두가 공감할만한 일들도 없습니다.. 웃긴일들은 더더욱없고요. 그래서 전 결심했습니다. 베오베만 인정해주는 더러운오유 그만두겠습니다.. 차라리 오유에 낭비하는 시간을 공부해서 훌륭한 사회인이 되어서 제주위 혹은 직장사람들한테 동의를 얻겠습니다. p.s 나같은 사람생기지않게 추천좀 해주고 그러세여 님들아 클릭하는게 뭐그리 힘들다고...ㅠ 안녕 오유인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