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보단장 曰, "진지하게 숙고해보겠다"
협상팀이 모이는 중이기 때문에 아직 결정난바는 없고 세부적으로 논의해보겠다 하네요.
아무래도 이번 안에서 물러나 안캠측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웃으며 언급했지만
전쟁도 아니고 "최후통첩",
이런식의 표현은 조금 맞지 않은거 아닌가 하는 내용..
진지하게 제안을 했기 때문에 심도있게 곰토해 보겠다.....
이런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