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투표권이 없기에 내 주변 몇몇 유권자들에게 물어보았다..
안철수와 문재인이 되어야한다고는 하는데 다들 않될거라한다.
누구뽑을거냐고 물어보면 박근혜 를 뽑는다고한다.
이유를 물어보면 '될것같아서' 라고 하더라..
몇몇은 여자니까 라고 했다.
그렇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
뽑힐것같은사람을 뽑는게아니라 뽑아야하는사람, 뽑아도될사람을뽑아야 하지않겠느냐고
그러자 한 지인이 말했다.
"다 거기서거긴데"
그말을 듣고 나는 곧바로 말을했다.
"거기서 거기여도 그중에 아주 조금이라도 더 나은공약을따져서 뽑아야 하지않겠느냐고"
그러자
"내가 생각하기에는 박근혜가 나한테 도움을 줄것같다."
라고 말했다.
투표는 누군가에게 강요를 받아야 하는게 아닌거니까 나또한 강요할필요도없고, 또한 내자신에게 실망을했다.
안철수와 문재인둘중에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을하면서도 정작 그들을PR 할 것, 그들의 공약을 하나도 모르는것이였다..
지금이라도 자세히 알아서 주변유권자들에게 누구를뽑아야할지 설명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을한다.
내가 지금당장 누군가를 지지한다고해도 . 비록 미미한 힘이나 내가 열심히 홍보하다보면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