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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병
게시물ID : humorbest_396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peroSpera
추천 : 18
조회수 : 4838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0/16 18:00:58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0/10 21:17:26
사진 설명 그대로 페르시아 중장기병
1세기경의 파르티아 중장기병, 카타플락타이
1.원조인 파르티아 중장기병. 2세기. 2.아르메니아 중장기병. 3세기
수나라 중장기병과 고구려 중장기병입니다.
사진 설명 그대로 몽골의 중장기병입니다.
스키타이인이었나..기억이 좀 가물거리는데 유목민족의 중장기병입니다.
당나라의 중장기병입니다.
유스타니아우스 6세기.
호라즘 왕조 13세기 태그 관계상 여기까지만 올리도록 하죠, 아무튼 요지는 이거에요, 이건 파르티아 부터 시작되어 스키타이 등 유목민족에 의해서 세계로 전파된 병종중 하나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흔하긴 흔하죠, 여러모로 돈을 먹기만 하는 군대에서 특히나 유지 관리비를 오질나게 뽑아먹어 정말 대신들 원형탈모증을 유발시키며 밤에 조X 가 찾아오게끔 해서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게끔 만드는 병력이기도 하며 흔히들 하는 상상속 어디의 판타지 처럼 활도 쏘고 창질도 하고 추격도 하는 그런 만능 병종도 아닐뿐더러, 오히려 뒤에서 보병등 '벌려놓은 일들을 수습해줄' 후속 병력이 안 따라오면 쓸모가 없는 잉여 of 잉여들입니다. 쉽게 말해 적 전열을 무너뜨리는데에만 한정된 특화 병종이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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