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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의뻘글-2-
게시물ID : freeboard_396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노꾼
추천 : 2
조회수 : 21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0/01/20 18:48:56
한편. 자게의 땅이 혼잡할때 오에카키의 땅에서는 지금까지 왕좌를지켜왔던 흰곰팡이(白王)는
떠오르는 제후세력에의해 점점힘을잃어간다.
나소(裸消)는 이 기회를노려 자신의 제후들과 자게에뻘글을 집어넣는다. 백성들은 아우성을치며
자게는 지렁이바다가되버리니.. 이또한 통재라.
최고의 제국이되기위해 여러제후들은 베오베 옥좌를두고 다툼을하며 힘을잃어갈때.
나소의 제후들과 나소는 옥좌에신경쓰기보단 한 지형을점령하기에이른다.
그러나, 이렇게 힘이세지면 반대세력이 생기기마련 아직까지도 전설로남은 無名의 장군이 나타난다
나소와 이 장군은 독백을 펼치니 밑의내용은 이의 일부리라..

"..나소가요기잉네"
"뭐라고요?"
"좌눼의 적인 무명장군일세"
"요태까지 날 배신한고야?"
"물논"
"그리고 자네가 자게뻘글을올리려는 굿또 알고이치"
"자네는 계획대로 뻘글을 남기라고"
"만약그러케모타면"
"넌 원탁의뻘글러들을 일케되게치"

바야흐로 병신년. 5월5일. 이들은 자신들의터전인 자게를비우고 초원지대인 가가라이브에서 붙게된다.

그리고 자게의 몇 제후들이 방심에빠질때... 이를노리는자들이생기니..
또다시 천하4분지계가 되어 오유를 어렵게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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