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 남자가 좋아지게 되어서 이번에 데이트를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유치원 교사구요.. 월급은 한 180받고 나이는 25살입니다.
남자는 나이가 28살이구요 현대중공업에서 용접일을 한다고 하네요..
근데 이분 말로는 연봉이 7천 넘는다고 하던데 ㄷㄷ
많이 주는만큼 힘든가요? 참고로 남자는 대학교를 자퇴했어요.
제 주제에 남자 따질 능력은 안되지만, 생산직쪽이 얼마나 안정적인가요?
워낙 인식이 좋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