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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수줍은 고백을 하였죠
게시물ID : humordata_3967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파니샤드
추천 : 10
조회수 : 72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7/05/28 19:42:18
크... 내가 아는 정모씨는 중학교 3학년때.. 같은 교회 누나를 짝사랑했죠... 하지만 너무 아름다운 그녀는 더욱이 연상의 그녀는 감히 다가갈수없는 벽이었고 항상 멀리서 바라보면서 가슴앓이만 했습니다. 결국 용기를 낸 정모씨는 그녀에게 드디어 수줍은 고백을 하였죠.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던 정모씨 오랫동안 가슴에 담아뒀던 고백을 하고 돌아서던 정모씨에게 그년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유학을 서둘러야 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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