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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의뻘글-3-
게시물ID : freeboard_396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노꾼
추천 : 1
조회수 : 14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01/20 18:59:50
이를노리는 다른자들이있었으니...

이름하여 정화조가 나선다. 이들의모임은 기록으로 족히600여명이되었다고하며
뒤늦게밝혀진 진실의 무명 장군은 나소의 딸 세례손(世例巽)의 방법이였도다..
이는 나소의 큰실수이니. 세례손을 권력의 9번째로 두어 세례손의 시기를샀도다.
나소는 가가라이브에서 큰전투를치뤄 이기고돌아온다. 허나...
이미 자게는 배신한제후 몇과 세례손을 중심으로 정복을당하니. 나소는 발붙일때가없도다.
나소는 다른곳에빌붙으나 다른곳또한 나소의악명이이름을떨치니 그누가 받으리.
그러나. 나소의 재능을알아본 제후 [요리조리]는 그를도우니. 이를어쩐다.
평화롭게마무리될듯한일이 또다시꼬여 새로운시작을알린다.

[오유서기] 나소편-2장 6번째줄을보면 나소는 다시부흥을위해 술수를쓴다.
여기서말하는 술수는 오유 韻永自 (바보)의 힘을얻는것으로되있으나 실패하고 오에카키,유자게,유게등을
거치며 뻘글러의 내용을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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