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70년대 내륙에서 석유가 뿜어져 나왔다는 기사가 있었던 걸로 압니다.
경제성이 전혀 없는 미미한 수준이라고 했었는지, 운반 트럭의 사고로 흘러들어간 석유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현재는 지질구조상 석유 가능성이 없다고 보기 때문에 아예 시추 자체를 하지 않고 있습니까?
과거보다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가능할텐데 말입니다.
일본은 내륙에서 석유가 나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