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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337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콤달콤♥★
추천 : 1
조회수 : 4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23 10:26:28
오전 10시 20분쯤?
그때 제가 당리쪽에서 126번 버스를 탓습니다
체격좀 잇으시고 까만 패딩? 에 까만바지
옆으로 가방 메고 계시고
카드지갑? 케이스고 폰 끼우는 부분이
빨간색이신 버스내리는 곳 바로 옆에
노약자석에 앉아서 오유하고 계신 남성분..
ㅎㅏ.. 정말이지 ..
씻으셧나요ㅠ ㅠ
서잇는데 냄새가 .. 어우..
막혀잇는 제 코를 확 뚫어주신 님..
정말 감사하네요.
어깨쪽엔 눈이 내려왓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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