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엘지 팬입니다. 초딩때부터였네여. 그 때 막 야구카드도 사고 그랬네여.
그 땐 왠지 좀 빵빵 터지는 재밌는 야구했던거 같은데...
김동수, 심재학, 이병규, 김용수, 서용빈, 유지현, 이상훈 등등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영.
아..... 언제쯤 다시 그런 날이 올까요?
올해는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