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19+스압)고1 2학기동안 일어난일들
게시물ID : humorstory_396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타타뤽
추천 : 10
조회수 : 106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9/05 23:59:24
먼저 편의상 음슴체를 쓰겠음 

§ 먼저 작성자는 가장 잘선다는 고1의 학생임
   그리고 지금 나오는 일들은 모두 고1
   2학기 아주 최근에 일어난 일들임을 말해둠

1) 가장 전에 있던일임
 
 본인은 키가 꽤작음(마음과 두뇌는 성인급)

   그래서 부모님이 걱정이 많으셨는데 그덕분에
   어떤 예쁘장한 누님에게 키크는 마사지를 받으러
   다니게 되었음

   기숙사에서 외출이 가능한 일요일
   남들은 피방가서 롤을 하겠지만 난 ㅋㅋ

   이쁘장한 누나가 내몸 구석구석을 주물러줌ㅇㅇ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요일 
   난 편한옷(좀 달라붙는 카파 츄리닝) 을입고
   마사지를 받으러 향함 
   
   평소와같이 누나와 대화하면서 내몸 구석구석
   을 만지는 손결을 느끼는데...
   
   먼가 이상야릇한 기분이 들음
   내몸의 어딘가가 꿈틀거리는 그런기분
   
   그것은 바로
   나의 민감한 존슨이 일어나려 하는거임!
   
   그때 누나가 뒤돌라함 등마사지 하고있는데 
   배를 마사지 하기위해 돌리는거임
   
   일생일대의 위기를 느낌...
   '여기서 서버리면...지금까지 쌓아온 순진발랄한 아미지가..'
    
   다행히 ㅂㄱ 초기라 억제만한다면 무난하게
   넘어 갈꺼같았음
 
   그때였음
   "속이 안좋나바?? 계속 꾸륵거리네?"
   하면서 그 누나가 배를 문지르는거임!!
  
   문제는 문지르면서 자꾸 그곳을 튝툭침...
   
   나는 필사적으로 애국가 찬송가 등등 을 불렀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ㅋ패 ㅋㅋ
   
  나의 존슨은 초대형 거인을 빙의한양
  뜨거운 기운을 내뿜으며 커져버림
  거기다 입고간 바지때문에 엄청나게 부각됨
  
  나는 한숨을쉬고 눈을가림
  'ㅋㅋㅋ끝났구나 안녕 누나 고마워써 ㅋㅋ'
 
 역시나 누나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음
 배마사자는 하지도 않고 뒤돌라하고 빠르게 발마사지로 넘어감 ㅋㅋ
 

 그 뒤로 내 마사지해주는 분은 어떤 남자분으로...
또르르르...
 
2)이번일은 갠적으로 가장 쪽팔린일임 ㅋㅋ

1~10으로 따지자면..100정도 였음

아주 최근인 모의고사 시간 2교시인 수학시간이었음
 

본인은  평소 수학에 관심버린지 오래라 빨리 

풀고(찍고) 자버림 근데 나는 잘때 책상에엎드려자는게 아니라
 

의자를 쭉빼고 엉덩이를 의자 끝에걸치고 목를등받이에 걸친다음 팔장을끼고잠

그때도 이렇게 자고 있었음 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꿈속에서 알몸인 여자가 ㅋㅋㅋ

학교에서 자는데 ㅌㅋㅋ 그것도 모의고사땨 ㅋㅋ

꿈속에서 나는 그여자와 ㅍㅍㅆㅅ를 해버림
 
앞으로 할일이 없을꺼 같아서 꿈속에서 진짜

폭풍같이 해버림 그러다가 종쳐서 일어났음
 
몰래 팬티를 만져보니 다행히 몽정은 안함 ㅋㅋ
혼자서' 다행이다 ㄷㄷㄷ '

하면서 안심하는데
 
여자애들이 자꾸 날피함 ㅇㅇ


그리고 남자애들은 자꾸 날보고 쪼갬 ㅇㅇ

왜 그러냐고 물어봄
 
친구들:너 ㅋㅋㅋ 자면서 ㅋㅋㅋ
          ㅈㄴ ㅋㅋ 들썩들썩거림 ㅋㅋ막 바지고 터질라하고 ㅌㅋ

그랬음 내가 꿈속에서 진행한 일들은 모두 현실로 일어난거임 ㅋㅋ
망함 이제 학교 어캐 다님 ??
옆에는 내가 좋아하는 애도 있었는데 ㅋㅋ

이상임 ㅋㅋ 몇가지 더있는데 시간이 부족한..
근디 쓰고나니 재미음내....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