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해결해주리라 하자나요~ 전 이제 고작 3개월됐는데..
2년사귀었는데..
당연히 힘든게 맞죠? ( 아 그분은 이미 새로운 사람 만나서 사랑한답니다..)
아... 일욜밤 나 혼자 방안에서.. 이게 뭐하는 궁상인지..
아웅.. 정말 놔줘야 하는데!!!!!!
자꾸 가슴에 자꾸 아른아른 시간아 제발 해결해다오 ㅠㅠ
빨리 잊게 도와주세요 제발제발... 아아아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