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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96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봉크라이51![](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4
조회수 : 82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9/07 08:54:49
저는 안경점에서 일을 간간히 하는 오징어임돠.
소녀시대 윤아가 렌즈 선전하는건 아시는지요?
우리가게앞에 실제사이즈의 윤아가 렌즈 짱짱맨! 하면서 서있음.
오늘도 역시나 일회용렌즈와 테를 골라드리며 일을하고 있었음.
그러다 한 3시쯤인가? 손님이 없는거임ㅋ
쾌재를 부르고 어기적거리며 밖을보는 도중,,,
갑자기 어떤인간이 지나가가다가 멈칫함
나는 아...손님인강...ㅠ하는데
갑자기 자기옷 소매로 윤아얼굴을 쓱~쓱~ 닦더니...
ㅇㅇ....
윤아한테 뽀뽀하고감...ㅋ
아...
사장님 빵터지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쓰고보니 재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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