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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게시물ID : solo_2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크라리움
추천 : 0
조회수 : 32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1/23 18:02:09

모임 누나가 불러내서 학교에서 점심을 먹었다.


나는 사실 여자 울렁증이 아직 초큼 남아있다.


그래도 저번에 한번 차인 이후로 상당히 진전된 듯 하다. 아 좀 재미있게 해주고 싶었는데 재미있게 못해준것 같아 아쉽다.


내 울렁증 언제 고쳐지나.


이거 고쳐야지 여자친구가 생기던지 할텐데


그래서 오늘도 안생겼다. 롤할꺼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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