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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970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ㅠㅠㅠㅠㅠㅠ
추천 : 44
조회수 : 16442회
댓글수 : 1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0/17 23:53:26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0/11 18:29:22
저 너무 변태같아요ㅠㅠㅠ '키스하고 싶다' 이런것도 아니고..
남치니가 파란 셔츠를 입고 오면 단추가 뜯기게 옷을 찢고 싶어요..
생각만해도 손이떨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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