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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땐 아무말도 하지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 못했죠
게시물ID : gomin_150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리는혀코짱
추천 : 1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09/09 01:54:56
강해져야해 일어나야해
하지만 너 없인 단 하루도 힘들어
너도 힘들게 꺼낸말이라 위로하지만 너도 나처럼 아플까?
이런 생각하는 나도 이기적이야 이미 남이야
너도 나처럼 아프다면
나라면 돌아가겠어 나라면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그게 안돼
난 참 잘 잊어버리는 성격인데
왜 이럴땐 사소한것들까지 다
기억이 나는걸까?
너가 떠나버린 항상 걷던 거린
아직도 그대로 우리 만난 때로 돌아갈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기대하는 내가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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