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히히 뻘글방지가하루도안되무너져서 나도다시올려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원탁의뻘글러는 내가 개조함 ㅋ_ㅋ

지난화 정리-내가고자라니 -불타서사망

회색나무는 자신의집단으로 나소를암살시키려고한다.허나 나소는 워낙의심이많아 병력을많이배치하니
이가 어렵고. 병사로위장하려하나 병부의출입이 엄하여 계획을실행치못한다.
그러나 모사 다라 의조언으로 나소의딸 세레손의암살을계획하게된다. 그러나 나소또한 만만치않은터.
자게에서 서로대화한걸나소도못볼리없도다. 그리하여 나소또한 다라를암살하려하니 서로 암살전이펼쳐진다.
그러나 5대모사의안에들정도의 천재적인두뇌를가진 다라는 황제 雲英子(바보)의 압박과
부모님의압박으로 國防府 라는 나라로징용되어 희대의모사가 일개병사로 전락해버리는 비보를듣는다.
이에 회색나무는 압박을이겨내고자 노력하고. 나소또한 암살을접고 다시 본 생활대로 자게뻘글을늘린다.
그리고...한편 여여곰의모사 추노꾼 은 이번상황으로깨달은것이있었으니. 지금현상황에서 우리끼리
엎치락뒤치락하는것보다 國防府의 힘이 훨씬거세니 이쪽에 힘을불어 나소를처단하는것이 현명한처사로
판단되어진다.
이리하여 여여곰은 국방부와 친목을도모하며 일을노리니 나소또한 불안해져 타킷을 여여곰으로잡게된다.

이에 오유서기는 이렇게적혀있다.

-난세의 비바람이 거칠다면 어리석은자는 그것에맞서며 현명한자는 그것을이용한다-(오유서기12장4행)
여기서의 말은 나소를이용한다고오해할수있으나 국방부또한 관심을가지고있을가능성도배제할수없다.

그리고. 나소의 딸은 이미 언급한것처럼 나소에게 불만을품고있었는데 이를실행하려하니.
나소는 외부의적의방비는튼튼하나 내부의적은방비가 소흘하니 나소의결정적인 실수가아닐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