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점·건대입구역점 등 최소 8개 매장서 확진자 발생
6일 모임후 닷새만에 첫 확진..'조용한 전파' 가능성 제기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교회와 시장, 요양병원, 학교 등 수도권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 롯데리아의 서울 시내 최소 8개 매장 직원들이 대거 확진되면서 지역사회의 감염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813050009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