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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머문 바람의 점선면은
게시물ID : freeboard_3971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복실
추천 : 0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1/21 21:49:44
누군가의 그리운 추억이었다.
해지는 노을에 탕수육을 던지고 
너는 돌아섰지만
나는 그러지 못하고 그자리에 앉아 울었네
오늘 저녁도 카레라이스인가
하고 강황을 씹으며 구슬프게 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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