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터지고 글들이 막 올라오다가 점점 뜸해지고

다시 조금씩은 글들이 나오길래 어떤 생각들이신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먼저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가수가 아무리 그래도 사생팬이라도 주먹으로 팬을 때리는 건 병신같은 짓이다.
(물론 생명의 위협을받는, 어떤 사생팬이 돌덩이를 가방에 넣고 가방을 던지는것에 대해서는 정당방위)

-사생팬자체가 이해가 안가지만 그저 내가 보기에는 병신같다.(하는짓은 스토커며 정신병같은데 시간이 좀 지나고 철이 들면 "그땐 그랫지,추억이지" "그땐 왜 그랬을까" 하는 식으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간다)
 그냥 보통 팬과 사생활을 엿보는 팬과는 차원이 다르다.

-가수가 사생팬으로 힘들다고한다. 이것은 힘들긴하지만 견딜만하여, 혹은 힘든것보다 더 좋은 이득이 있기 에 가수생활을 이어가고 은퇴하지않는다. 견디기 힘들면 은퇴할 것이다.(돈을 벌기에 위해 가수하든 꿈이여서 가수하든, 힘들게 이뤗으니 은퇴생각은 조금 하다가 말것같다.)

저는 가수는 폭력을 했으나 사생팬은 신고 안했으니 그냥 가수는 욕당해도싸고 인성에 문제가있다고 판단

하고 사생팬을 제재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지난 과거의 실수로 미래가 엉망이 될수있으니 처벌이 아

닌 보호차원)

p.s : 굳이 사생팬에 의한 가수를 동정할 필요까지는 없으며 걱정하는 정도로, 사생팬은 병신같은데 미래를 생각해야할 것 같으요. 그리고 이렇게까지 엄청나게 관심줄 거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