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60만랩 당시에 배메를 키우다가 1차 각성이 나오기 직전에 게임을 접었어요.
이 당시에 너무 힘들어서 정말 게임이 아니라 무슨 일하는 기분 마저 들었었거든요.
그래도 만랩은 찍었어요.. 당시 F4였끼리 모여서요...
(이게 딱 배메 만랩찍을 당시에 쓰던 아이템입니다. 겜 좀 오래하신 분들은 다 아실듯...)
그러다가 여거너 나와서 발키리 키우고 70만랩에 접었다가, 여귀검 나와서 노블레스 만랩을 찍고 한동안 게임을 접었습니다.
그렇게 던파를 영원히 접는 듯 했으나!!
이번에 여법 2각이 나오면서 마음속에 잠들어있던 로리사랑이 눈을 뜨고 말았습니다!
60만랩에서 접었던 배메를 또 다시 만들고 말았어요...
(요즘 정말 재미있게 키우는 배메찡... 장갑이 참 귀여워요)
여법은 왜 이리 귀엽나요...
여법은 왜 이리 귀엽나요...ㅠㅠ
예전에 배메를 키울 당시에도 룩덕에 돈을 엄청 썼는데, 이번에도 패키지하고 별도로 옷을 맞추느라
노블 만랩 찍으면서 벌어둔 돈을 다 썼습니다! 그래도 좋네요...ㅋㅋ
아~ 이래서 법사는 사랑이라고 하는 건가봐요!~~
배메찡~ 이제 던전돌러가자~
(경찰 부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