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라고 공격 받으면서도 대북 포용정책을 하면서도.. 
중국과의 관계는 원할하게하고 탈북자 발생시에는 쥐도새도 모르게 대려오던게 
생각나네요... 

북한인권조례 누가 몰라서 통과 안시켜준줄아나..  

자극 안하면서 탈북자 송환도 실질적으로 쉬워지니까 그런 정치적 스텐스를 취했던거징. 

.. 

저게 벌써 10년도 더된 일인데 이제는 이런것도 다 과거의 일이 되어 버렸다.. 

보수들이 대북 강경책으로 뭘더 잘해왔는지 알수가 없다.

대북 유연책을 쓰더라도 국방비 꾸준히 유지했고 
북한인권조례 자극없이 하더라도 탈북자들은 확실히 데려왔던 ... 

정치 하는거 보면 인사부터 엉망 됐으니 저런 결과들이 서서히 나오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