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isa&no=248447&page=1&keyfield=&keyword=&mn=56188&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923593&member_kind=total
이 정도면 거의 제 시나리오대로 간 것 같은데요.. -.-v
안철수님은 제 역할 다 하셨고, 이제는 우리가 힘낼 때입니다.
다들 꼭 투표합시다.
점심시간에라도,
근무시간중이라도 거래처 간다고(혹은 은행간다고, 혹은 우체국간다고) 뻥쳐서라도
꼭 투표합시다.
제발 좀 한번 바꿔봅시다..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