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단독]김포 확진자 7명 마스크 공장서 포장 작업.시민들 마스크 폐기해야
게시물ID : corona19_3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7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8/13 14:50:44

 

시 "식약처·경기도 유통과정 등 조사중"
방역당국 "마스크 전파 가능성 거의 없다"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주님의 샘 장로교회.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 김포 주님의 샘 장로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집단발생해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13일 김포시에 따르면 전날 교인 1명과 직장동료 3명,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신도 1명이 추가되면서 김포에는 교회관련 확진자가 17명이 됐다.

더 우려스러운 점은 주님의 샘 교회 확진자인 A씨(40·여·김포56번째)가 다니는 직장이 마스크를 떼다가 재포장해 판매하는 업체이고, A씨의 직장동료 6명 역시 11~12일 잇따라 감염됐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813105115228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