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2일 월요일 8시에 쌈짓돈까스 도착
다들 맛있다길래 오홍홍 노래를부르며 어머니 모시고 부평으로가서 쌈짓돈을 찾가 갓는데
문에 종이가쓰여져 있더군요..... 오늘하루 재료를 다 소진해서 영업을안한다는...
어머니도울고 나도울고.................
어머니 왈 : 넌 재대로 하는게뭐냐...
작성자 왈 : 훠후ㅐ줍래ㅜ해추페ㅐㅜ배래ㅜ배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