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네티즌들의 예상은 너무도 정확했습니다.

피랍->봉사라고우김->살려달라고 구걸->생환->국가의 석방비용청구->내야 할 돈아니다->
풀려난것은 예수님의 은총->간증시작->관련서적출판까지..

어떤 네티즌이 저들이 생환하기전에
어차피 불보듯 뻔하다며,,
살려달라고 구걸할때는 언제고 교회돌아다니며
간증할 것 뻔하다는 글이 생각나는 군요..

아래는 피랍자 가족들의 간증하는 모습입니다.

네,, 국민혈세로 실컷 살려놨는데 그모든것이 하나님의 축복이겠지요..
암요..그럼요..
배형규목사와 심성민씨가 죽은 것도 하나님의 뜻이고
당신들 자식이 풀려난 것도 하나님의 뜻이겠지요..

근데 이거 아세요?! 당신들 하는 짓거리가 정말 보기 싫다는 것..
국민한테 빌린 돈이나갚고 제발 조용히 좀 사시면 안되겠습니까?!
당신들 살린 돈 때문에 탈레반 무기구입으로 벌어질 전쟁들과 앗아갈 수많은 목숨들..
선교여행단이 아닌 진짜봉사단이 철수하여 죽어갈 아프가니스탄 어린생명에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그냥 조용히 좀 사세요.
당신들 얼굴 보기도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