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아버님이 회사를 운영하시는데 친구가 그회사들어갔나봐요
근데 저바쁠때마다 계속 문자하고 쪽지보내고해서 바쁘다하면 난할일없는데~ 난일안해도되는데
이런식으로.. 글고 맨날저한테 아~ 난오늘일찍가야겠당 어디가야해서 아빠한테 말하고일찍 가야지 막이러고
남은 바빠죽겠는데 꼭저한테..
좀얄미워요 부럽기도하고 전뼈빠지게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는데 얘는 널널이 시간이나때우고앉아있고
제가 베베꼬인거겠죠?ㅠㅠ 저소리안하게끔하는건 돌직구 뿐이없나요? 정말듣기싫어요..
한두번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매번 그소리하니깐 부러우면서도 얄밉네요
돌직구 밖엔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