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의 9집 활동기록영상회 미라클을 방금 보고 왔습니다.
너무너무 즐겁고 재밌었으며 대존잘 섹시보스임을
뇌주름주름 마다 새기고 왔습니다.
서태지닷컴에 오늘 쓰신 글도 첨부합니다.
클럽공연에서 너에게 나레이션 부분에선 다시
그 때로 돌아갔던 기분과 추억과 그 때 했던 가슴앓이들이
떠올라서 눈물을 흘렸네요.
시대유감과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인터넷전쟁
이 세 곡은
지금 시국과 너무나 잘 맞아서 목놓아 불렀어요.
여러분도 좋아하는 스타와 오래오래 하길 바래요 ^^
미친매니아 그래 난 더 미치고싶어!(울트라맨이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