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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던파는 훈훈합니다
게시물ID : dungeon_397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딘의처녀
추천 : 16
조회수 : 56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9/05 11:20:20
최근 개하드 공쩔을 시작하면서 공쩔을 정말 필요한 분들께 해드리는 방법이 뭔지 궁리하다가

미듐팟에 쳐들어가서 깜짝쩔을 해주는 방법을 고안해냄

미듐도는 분들이 하드쩔이 젤 필요한 분들이니까여ㅇㅇ...며칠 돌아보니 트롤러도 없고 부담스레 감사해하시고 조흠


어제도 개미듐팟을 매의 눈으로 노리고 있는데 밤이라 그런가 미듐팟이 없음...

해서 항마 50짜리 엘바로 미듐팟을 만들고 다 모이면 쩔러로 깜짝등장하는 방법을 쓰기로 해씀

인포도 안누르고 항마랑 직업만 보고 대충 대충 받고 있는데  

마지막에 받은 뭇국분이 하드팟을 안받아준다고 신세한탄을 함


원래 미듐팟에 그런 분들 많으니 그러려니 하고 채이해서 마도로 파초하고 공쩔이라고 설명하니까 

두분은 좋아하시는데 무극님이 미묘하게 말이 없어지심


'어 공쩔팟이면 전 여기있음 안되겠네여;' 하시길래 그제서야 인포를 보니

11차힘 리버에 전부위 헥토 2부여 차힘작ㅋㅋㅋㅋㅋ그분도 공쩔하러 오신거

서로 개당황하다가 부캐 맞쩔해주면서 훈훈하게 마무리함

던파가 아직 따뜻하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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