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짐을 내려놓는 안철수 후보에게 감동했고
그리고 그걸 받는 문재인 후보에게 감동했는데
그리고 이쪽 분위기도 그랬는데
다들 양쪽에 감동하고 있었는데
분위기 갑자기 왜 저럴까요
싸울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의견존중!
하지만 투표라는 권리 포기자에게는 아무말도 해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