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모두 너무 훌륭한 분들이고
어떻게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나
행복한 고민 하던 사람이 대부분이란 말입니다.
꼭 이렇게 철없이 굴어야겠습니까?
자기 맘대로 안된다고 길바닥에서 땡깡부리는 어린애 같네요.
박근혜를 뽑던 허경영을 뽑던 맘대로 하세요.
그렇게 강조하는 새정치라는게 고작 박근혜라는데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