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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직도 난.. ㅜㅜ
게시물ID : humordata_3973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그이
추천 : 0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06/02 10:58:54
예비군 5년차로서 어제 예비군 훈련을 받으러 갔습니다. 이동간에 조교가 시끄럽게 호루라기를 불어대길래.. 아놔 히발.. 시끄러워 임마.. 했지만..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저의 몸.. 저의 다리는 호루라기 소리에 맞춰 왼발을 땅에 구르고 있었습니다;; 아놔.. 아직도 내 몸은 반응을 하는 것인가.. 도대체 몇년 차 쯤 되어야 완전히 민간인이 될 수 있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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