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40311235606884&RIGHT_REPLY=R1 "한·미·일 안보공조 필요…북한 유화조치 연연않고 대비태세 확고히"
"전작권 전환조건 평가할 시점…평가 뒤 신중히 검토할 것"
(워싱턴=연합뉴스) 노효동 특파원 = 미국을 방문 중인 최윤희 합참의장은 10일(현지시간) 북한의 도발위협에 맞서 과거사 갈등을 빚고 있는 일본과도 발전적으로 안보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이날 워싱턴DC 링컨기념관 옆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하고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위협에 맞서 한·미·일 3국간 공조가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일군사정보보호 협정 다시 추진하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