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들이 기어이 해법을 찾아내서 자날때의 무감타에 가촉라인 긋는 이런 플레이가 유저들한테도 왔듯
군심도 뭔가 나와야 할탠데 저그가 도저히 할게 없음 ;;;
태란이랑 했는데 정말 미치겠는건
gl HF 했는데 답이 없는거임, 그래서 왠지 전진배럭일거같은 생각에 산란못 타이밍좀 당겼음..
하지만 11 12 나 원병영 전진 같은건 사실 태란한테 큰 리스크없이 할수있는거라.
일벌레 동원해서 벙커 부수고 일벌레 세기 정도 내주고 잘 막음 ㅇㅅㅇ
앞마당만 먹은채로 뮤링링 준비해서 복수해줄라는데 상대가 스캔으로 봄... 강행하기로 함
정찰을 했는데 상대가 앞마당 안먹고 화염기갑병에 해병 의료선 모으는거임
화염기갑병에 저글링이 속수무책으로 녹는걸 알기에 중장갑인 바퀴를 섞어서 한방은 진짜 간신히 막고 남은 소수뮤탈로 역러시 가서 일꾼 좀 솎아주는데 태란이 또 그만큼 병력이 나오더라구요.
전 일꾼 좀 뽑고 바링링준비했는데
한방에 쭉 밀림 ㅠㅜ
화염기갑병은 대체 뭐로 잡아야하나요..
진심 해병이나 탱크토르 조합되어있으면 답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