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달전쯤에 비오고 바뻐서 이 택배분이 오늘 못오신다고 해서 그러시면 내일 오시고 그냥 경비실에 두시고 가시면돼고요
비오시는데 조심히 들어가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문제의 시작이였습니다....
그뒤부터 집에 사람이 있어도 오지도 안고 그냥 경비실에 두고 집에는 연락 하지도 안고 나중에 경비실에 있으니 찾아가세요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모 일단 오고 경비실 가까우니까 그냥 찾아가면 되지 하고 그러고 있었는데
이번에 어제 오늘 택배 배송 예정입니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오늘 오겠구나 이번에도 그냥 경비실이 겠지 하고 갔는데
안왔데요그래서 내일 오겠지 했는데 또 안오네요 cj에서 왔다 간 기록은 있는데 경비실 가면 알잖아요
그래서 화가 나서 문자를 보냈죠 컴플래인 건다고 걸려고 했던건 아니지만 이렇게 답장이 와서 걸었습니다.....
걸으라고 그리고 문자 보니까 자기가 가주고 있는것 같은데 그냥 터미널에 보관을 하겠다네요.....
사람이 친철하면 만만하게 보는건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