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일자바vs라이저바 고민하던 사람인데요
결국 스피드의 일자바보단 안정감이 좋은
갈매기바 타고 다니기로 결정 했습니다!!
사진 엄청 못찍죠??
이런거 용기내서 처음 해봐요
음... 수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워진다고 하니,
오늘 아침은 한강으로 goodbye fall 기념 라이딩 다녀 오려구요한... 100km정도돼요..
아침먹구 김밥두줄 마실거 챙겨 갔다가 와야겠어요...
걱정돼는건 제가 너무느려요...
절대로 제 앞을 추월하는 로드를 부러워하지 않겠습니다ㅠㅠ
여러분들은 어디 안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