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번 슈스케 4가 가장 욕을 먹은이유는 김태은 피디가 정말 큰역할을 했죠..
아시다시피 로이킴 정준영 및 집중 분량 몰아주기 현상
솔직히 얼빠스타K라는 오명에 정말 한몫을 했다고봅니다
재미는 또 예전만도 못하고..
편집은 더욱더 악랄해지고..
심사위원 문투점수 각 비율도 좀 그랬었고
솔직히말해서 각자 각자 캐릭터부여
딱히 그렇게까지 편파적으로 미는 경우도 없었고
분량도 말이 적었었고
이건율 이정아 같은경우도 러브라인 부여해주고
여튼 1~3 슈스케의 흥을 이끄신 김용범피디님이 다시 메인으로 복귀해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