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째 궁금해 하고 있는 건데
마땅히 답을 찾을 곳이 없어서
염치불구하고 질문글 올립니다. ㅠ_ㅠ
몬스터가 죽었을 때
몬스터 시체 위에 오버킬이
'overkill1000' 이런 식으로 뜨잖아요.
제가 알기론
이 수치가 아마
몬스터의 체력을 다 깎고 나서
남은 데미지량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사실 이것도 확실하진 않지만ㅠㅠ)
다단히트 스킬을 써서
몹을 마무리했을 때,
(린의 낙화 개화라든지
탭비의 라이트닝 가이드,
총카이의 식스블렛,
활카이의 멀티스나이핑 등등...)
뜬 오버킬 수치는
이 다단히트 스킬이 때릴 수 있는 횟수를
다 때리고 나서 남은 데미지인가요?
아님,
모든 히트수를 다 채우지 않았어도
몬스터가 죽었다면
그 즉시의 남은 데미지량인 건가요?
예를 들어,
린의 10낙 개화 데미지가
2000 씩 10번 들어간다고 칠 때
몹의 체력이 15000 이 남아 있었다면
10낙화 데미지가 다 들어가고 나서
남은 5000 이 오버킬로 뜨는 건가요?
아님,
8 번째 개화 데미지까지만 들어가고
남은 1000 이 오버킬로 뜨는 건가요?
흐......
질문글 죄송합니다.
이 궁금증이 며칠 째
머리에서 맴돌고 있어요..... ㅠ_ㅠ
아시는 분 계시면,
꼭꼭 답변 부탁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