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은 고백에 관해 고민이 되어서 이야기를 듣기위해 한번 이렇케 글을 올려봅니다~! 사실상 좋아하는여자분은 종교 여자분입니다 그런데 목사님따님이시규용~이게문제같습니당ㅎ 그여자분은 종교를 믿기시작한지 오래되어서 모태신앙 수준입니다 저같은경우에 중간에 군대가잇어서 3년정도 되엇는데 첨에 어떻케 아는지임분을 통해 가게되엇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첫눈에 반햇습니다 사실 그런말을 믿지않앗고 그랫는데 그런일이 생기고 군대를가고 그러고나서 얼마전에전역후 다시왓는데도 게속 생각나고 오히려 에전엔 못보고그랫는데 마음접어야지 하는데 그게힘들더라구용 오히려 더자주보게되니까 게속생각나고..그렇드라규용 제가 차후에 걱정되는게 고백을 하엿는데..차인후가 걱정이많이됩니다 제가 떠나야하는게맞지만~그게걱정되드라구용 이고민을 어떻케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