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란 말이 정치적입장에서 같는 의미는 무관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투표포기 지난 엠비정권을 만든 원동력이지요 자신의 주권을 찾고 권리를 주장하고 싶다면 투표를 하세요 나중가서 찡찡 대지말고 투표하고 주장을 하세요 안이 없으니 이젠 박이든 문이든 불심으로 대동단결을 뽑든 정치적 무관심을 가지지마세요 안이없는 대선은 의미가 없다? 그건 서운함을 표출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것임을 명심하세요
민주당 지지자들? 이 지난 몇십년간 민주당 찍어서 덕본게 있나요? 안철수와 생각이 비슷한 사람이 몇십년간 똥맞으면서 키운당이고 욕하면서 닮는다고 구태한 부부도 많지만, 새누리당의 고정지지율 41%는 투표율이 떨어지면 지지율52%센트로 올라갑니다. 그게 저번의 이명박을 만들었고 정동영 문국현은 그렇게 사라졌습니다. 그 고정지지율이 문재인을 종북으로 만들고 햇볓정책을 퍼주기로 부르고 518을 폭동으로 전라도를 빨갱이로 만듭니다.
저는 단일화이후의 안철수 문재인 누구도 상관없단 사람이였고, 상황이 이렇게됐어도 박근혜를 찍거나 투표포기하지 않을겁니다. 사실 박근혜를 찍거나 투표포기하는거나 비스무레한 행위거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안철수 지지층은 정치혐오에 바탕을 둔 좀 더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 좀 덜 정치적인 사람들이 안철수씨의 인물됨됨이에 이끌렸던거라 생각합니다. 투표 포기하는걸 뭐라 할순 없으나 상황을 미뤄보시고 현재 상황이 어떤지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투표장에 무효표를 내러 가는 사람이 적었기 때문이죠. 본의 아니게 무효표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드물어 관심이 갈수 없었던 거죠. 지금 여기 몇분을 포함한 안철수 지지자중 일부가 도저히 뽑을 사람없어, 안철수 아니면 안돼. 라는 생각이시면 선거일 당일 투표장 나가셔서 무효표를 의미있게 만드세요. 왜 이번 대선에선 많은 수의 무효표가 나왔는지 이슈될 수 있게 만들어보세요. 그렇게라도 참정권 행사하셔야죠.
음 저는 정치에서 과연 무효표가 얼마만큼 효력을 가질지는 사실 의문입니다. 무효표를 잠재적인 지지자들이라고 생각하시는데 무효라는 의미는 이렇게 해석될 수 도 있습니다. 누가되건 상관이 없다. 이말은 또 이렇게 해석 할 수 도 있습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어 국정을 운영하더라도 나는 상관이 없다. 이게 정치적 무관심이라는 겁니다. 저는 정치만큼 복잡한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정치가 수학처럼 답이 잇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것이 정답일지 오답일지 나는 잘 모르겟지만 정답에 가까운 것을 찾으려는 고민과 노력은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